강원지역의 강원방언형 어휘 130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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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1-09-29 05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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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손지 : ‘손자’의 방언
“우리 어머니께서는 이번에 손지를 얻으셨다.”(=“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삭이 많이 달렸다.”(=“요즘은 짧은 치마가 유행이다.”)
·호무 / 호멩이 : ‘호미’의 방언
“호멩이 들고 김매러 간다.”(=“호미 들고 김매러 간다.”(=“우리 어머니께서는 이번에 손자를 얻으셨다.”(=“화로 옆에 옹기종기 모여서 이야기를 나눈다.”)
·하리 : ‘화로’의 방언
“하리 옆에 옹기종기 모여서 이야기를 나눈다.”)…(To be continued )
다.”)
·치메 : ‘치마’의 방언
“요즘은 짧은 치메가 유행이다.”)
·고미 : ‘골무’의 방언
“바늘에 찔리지 않기 위해 손가락에 고미를 끼는 것이다.”)
·종우 : ‘종이’의 방언
“한지는 우리 나라 전통 종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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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기타
·이시락 : ‘이삭’의 방언
“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시락이 많이 달렸다.”(=“바늘에 찔리지 않기 위해 손가락에 골무를 끼는 것이다.”)
·물외 / 외 : ‘오이’의 방언
“물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신지 말랬다.”(=“한지는 우리 나라 전통 종이이다.”(=“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신지 말랬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