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의 고문과 형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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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-12-08 12:05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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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뜻:
능지는 원래 산이나 구릉의 완만한 경사를 뜻하는 것으로 후대에서 “완만하다는”뜻 때문에 형벌의 통칭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.
그러나 신종의 회령, 원풍년간에 이르러 능지가 정식으로 사형으로 다시 채택된다
남송의 [경원조법례(慶元條法例]에 따르면 능지가 참,교와 같은 사형으로 정해져 그 규정은 명, 청대 까지 이어졌다고 한다. 능지를 몇 일에 걸쳐 행하고 마지막에 목숨을 끊는다. 그러나 이미 그 시대에서도 946년 후진의 두엄은 사형은 참(베어버림)과 교(목 졸라 죽임)의 두 종류만 하고 능지는 잔혹한 행위로 행하여 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. 정해진 날 이전에 목숨을 거두면 집행하던 자도 능지에 처해졌다. ‘천천히’ 칼로 한 점 한점 몸을 베어내고 거의 다 베어냈을 때 배를 가르고 목을 잘라 죄인의 목숨을 빼앗는다.레포트/기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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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중국의 고문과 형벌
중국의_고문과_형벌 -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. 결국 후진의 황제는 견해 을 받아들여 능지형을 다시는 해하지 않게 되었다. (태평천국의 북벌군으로 참패하여 포로가 됐던 우두머리들은 모두 북경으로 보내져 능지형을 받음)
1-898년 무술변법 이후에는 안팎의 혼란 속에서 조정도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을 수 없어, 형벌 손질처음 ?1905년 혹…(dro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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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즉, 가능한 느린 속도로 사형에 처한다는 말이다.
가혹했던 명대
?가정21년(1542) 궁녀인 양금영은 세종 주후총을 모살하다려다 일이 발각되어, 체포됨
그녀와 공범자인 16명 궁녀, 협박을 당해 거들어 준 사람들까지 모두 능지에 쳐해져, 절단된 시체는 평민들에게 공개됨
?정삼참작의 여지가 있는 가벼운 죄를 지은 이에게도 적용됨
?봉건전제정치의 잔혹함이 반영됨. 또한 통치자가 평민의 반항과 여러 반government 적 행위를 진압함에 있어 악랄한 악랄한 수단도 마다하지 않음
집도횟수120회 원대
?원대의 능지는 120회의 살베기 이였다.
청말까지 이어진 능지
?통치자가 수령을 잡으면 무조건 능지로 처형하게 했다. , 중국의 고문과 형벌기타레포트 , 중국의 고문과 형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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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history:
능지가 정식 형벌로 채용된 것은 오대시대(907~960)라 일컬어진다.
순서
?능지(凌遲)/난도질 하여 죽이다.